컬럼/에세이
칠판을 지우지 않는 수업 — 아이들이 남긴 오답을 다음 날 다시 꺼내는 이유
수업 끝에 칠판을 지우지 않고 사진으로 남겨 다음 날 첫 화면으로 띄웁니다. 어제의 오답이 오늘의 출발점이 되면 아이들은 틀리는 것을 덜 두려워합니다. 3년째 하고 있는 작은 습관을 적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