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사 3명이 같은 단원을 각자 AI로 만들고 서로 비교하는 "블라인드 교안" 모임
아이디어 상태
🌸 개화 (실행 단계)학년 교사 세 명이 한 달에 한 번 모여 같은 단원을 각자 AI 도구로 교안을 만듭니다. 만든 교안은 이름을 가리고 섞어서 서로 읽고 점수를 매깁니다.
세 번 해 보고 알게 된 것
- 같은 도구, 비슷한 프롬프트인데 결과가 크게 다릅니다. 차이는 "이 단원에서 학생이 결국 뭘 할 수 있어야 하는가"를 프롬프트에 썼느냐에서 갈렸습니다.
-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교안은 가장 긴 교안이 아니라 활동 지시가 가장 구체적인 교안이었습니다.
- 블라인드로 하니 경력에 관계없이 의견이 나옵니다. 이름을 밝히고 했다면 나오지 않았을 지적이 나왔습니다.
진행 70%
운영 방식은 자리를 잡았고, 이제 평가 기준표를 정리해 다른 학년에도 나눠 주려 합니다. 기준표 초안이 나오면 이 글에 붙이겠습니다.
같이 해 보실 분께
세 명이면 충분합니다. 다섯 명이 넘으면 읽는 데 시간이 다 갑니다. 단원은 다음 달에 실제로 가르칠 것으로 고르세요. 그래야 진지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