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부모 상담 전, AI로 "내 아이 학습 요약본" 초안을 만들어 보내는 실험
아이디어 상태
🌱 씨앗 (아이디어 단계)학부모 상담 15분 중 10분은 현황 설명에 씁니다. "요즘 수학은 이렇고, 발표는 이렇고." 정작 의논해야 할 5분은 늘 부족합니다.
아이디어
상담 며칠 전에 학생의 학습 기록(과제 제출, 형성평가, 수업 참여 메모)을 AI로 요약해 한 장짜리 초안을 만들고, 교사가 다듬어 학부모에게 먼저 보냅니다. 상담은 그 문서를 읽고 온 상태에서 시작합니다.
걱정되는 것
- AI 요약이 아이를 단정하는 문장을 만들지 않을까. "집중력이 부족함" 같은 문장은 사실이 아니라 판단입니다. 관찰된 사실만 남기는 규칙이 필요합니다.
- 학습 기록을 AI에 넣는 것 자체의 개인정보 문제. 이름·번호를 빼고 넣어도 되는지, 학교 정책과 맞춰야 합니다.
- 문서를 받은 학부모가 오히려 방어적으로 오지 않을까.
지금은 씨앗 단계
아직 시도하지 않았습니다. 비슷한 것을 해 보신 분, 특히 개인정보 처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.